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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치료목적으로 병원에 가려고 하는 니즈가 참 많아집니다. 아프면서 드는 생각은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을 때 빠르게 치료를 받아서 큰 병을 막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프거나 힘들 때는 꿈속에서 의료시설이나 유사한 상황을 보게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아플 수도 있고 주변인이나 친족들의 병으로 인해 병원 꿈을 꾸게 되는데요. 해몽하는 방법도 발생한 사건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됩니다. 그래서 간밤에 내가 본 것과 유사한 내용을 찾아서 병원 꿈해몽을 하시기 바랍니다.
[1] 부모가 몸저 눕거나 입원한것
이 때는 부모라는 존재가 나라고 대입하시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곧 내가 여자라고 한다면, 현재 상당히 심신이 피로한 상황이고 역할적인 부분에서 시달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는 앞으로 그런 일들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암시해 주기도 합니다.
[2] 수술대에 오르는 것
이것은 결말에 따라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병원 꿈 속에서 수술을 받다가 돌아간 상황은 길한 것으로 해몽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앞으로 거주할 집을 구매하게 되거나 혼사와 같은 어려운 결정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여 직장이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3] 방사선 촬영을 하거나 진찰을 받게되는 것
먼저, MRI 같은 부류의 검사를 받는 것은 비밀로 여기던 것들이 공개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중립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컨대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가 있다면, 만천하에 알려진다는 것이고, 숨겨왔던 힘든 일이나 선행들이 세상에 공개되어 나에게 득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또한 의료기관에서 접수를 하거나 곧 진찰이 시작될 것을 암시하는 꿈은 가까운 미래에 원하는 것이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을 갖게 되거나, 원하던 일자리로 이동을 하게 될 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장기간 입원을 할 것 같은 상황에 직면했다면, 새로운 장소에서 오랫동안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혹은 현재 진행 중인 일 중에서 일부를 잠시 묵혀두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오랫동안 쉬어야 하거나 혹은 새로운 일을 꽤 장시간 해야 한다는 2가지로 해몽을 할 수 있습니다.
[4] 문득, 건물 앞에서 멈춰서거나 찾아 다니는 것
이 중에서 그냥 무심코 지나가다가 해당시설 앞에서 발걸음이 멈췄다면, 주변인 중에서 질병을 갖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어날 것을 말하죠. 이럴 때 일 수록 나의 주변을 잘 돌아보시고 챙겨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찾아다니는 행위는 가혹한 현실을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만, 해결이 쉽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의 자신은 장래를 결정하기 위해 고민하거나 큰 결심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고, 어찌할바를 모른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처하는 방법은 잠시 쉬어가는 것입니다. 고민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겠지만, 그 자리에 서서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힘을 써야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뜻 풀이가 가능한데요. 불안함을 의미하는 것은 조언이라고 생각하시고, 길몽은 자신감을 얻는데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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