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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모든 건축물들은 화재 예방 및 사고 대비를 위해 용도별 시설물들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해야 합니다. 건축물들은 주거 및 상업시설과 같은 용도와 높이와 면적에 따라 구분되며, 이에 따라 필요인력의 전문성 수준도 바뀌게 됩니다.


특급 소방안전관리자는 이 중에서도 30층 이상의 고층건물이나 지상으로부터 높이가 120m이상인 시설물을 관리하는 전문인력에 해당됩니다. 그에 따라 하위급수 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데요. 선임자격은 생각보다 상당히 까다로우며, 선임과 동시에 어느 정도의 급여수준을 받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선임 자격에 걸맞는 보수 여부

특급 소방안전관리자로 일할 수 자격요건은 설비기사인력이 1급 대상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며, 산업기사의 경우에는 7년 이상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보다 상위 레벨인 기술사의 경우에는 별다른 제약 없이 바로 일을 맡을 수 있습니다. 특이 케이스로 공무원으로 20년 이력이 있다면 이 역시 선임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높지 않은 연봉 수준

특급 소방안전관리자의 최신성 있는 연봉정보를 확인해보기 위해 채용업계를 살펴봤습니다. 살펴본 결과 급여조건은 기본급 3천만원에서 4천만원 내외 정도 였는데요. 4천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3교대 수준으로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경력을 대우해주는 극소수의 단체도 있지만,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젊은 인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안정성 측면에서는 그닥 전망이 밝지만은 않겠네요.


◈ 특급과 1급의 차이는

자격증 중에서 3급, 2급, 1급 등으로 나뉘어지는 것들은 올라갈 수록 기분은 좋지만 처우나 기회 측면에서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반 직장에서 급수 상향에 따라 진급형식의 보너스나 급여상승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쪽 시장은 웬만하면 저렴하고 젊은 인력 배치를 선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건물 관리비 차원에서 보면 답은 명확합니다.


어떤 건물주나 주민단체에서도 높은 급여의 관리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최근 단지내 경비원의 에어콘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사회적이슈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건물주와 주민들은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아끼기 위해서 이런 압박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급수가 낮은 1~2급 인력은 짧은 경력과 적은 임금으로 빠르게 특급인력의 시장을 잠식할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과거 주거건물에 해당 되는 고층 아파트는 2급 이상의 인력이면 누구나 관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30층에서 50층 이상의 경우에는 1급과 특급 소방안전관리자만이 수행인력으로 배치되어야 합니다. 어느정도 차등화를 두었습니다.

◈ 최고등급만 가능한 건물 조건

퇴고등급 근로자는 주거지 중 50층이 넘고 지상으로부터 높이가 200m이상이 되는 건물에 대해 독점적인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건물이 수와 근로자수 중 누가 더 많을까요? 이제는 아파트 외에 다른 모든 건물에 대한 기준을 살펴 보겠습니다.


상가나 기타 건물의 경우에는 30층 이상이 되거나 연면적이 20만미터 제곱 이상이 되면 독점적인 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소 긍정적인 기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11층부터 30미만은 1급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최상위층으로 올라가면 일 할 곳이 늘어나지만, 아래 레벨(1~3급)과 중첩되는 일자리는 연봉 경쟁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단점이 작용됩니다.


◈ 계약직군에 주로 속한다.

안전관리자는 특정 기업에 단체로 소속되어 일하지 않기 때문에 프리랜서 느낌이 강합니다. 개별적으로 자신의 일을 찾아야 하고, 처우조건도 협상을 잘 해야하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반적인 조건이 개선되기 어려운 구조 입니다. 현재 조건만 살펴보더라도 급여수준은 3천만원이며, 3교대로 일하는데요. 교대로 일하는 것은 상당한 노동력을 필요로 함에도 불구하고 제시되는 금액은 현격히 낮습니다.




그러므로, 기술파트에서는 기술사 등급을 공략하여, 감리직 레벨로 올라서는 것이 가장 최종적인 목표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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