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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쓰면 계속 쓰게되는 효력이 있다.

오남용으로 부장용이 가장 심각한 약품임

용법에 따라 이용해야함

피부에 바르는 외용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스테로이드 작용이 일어난 약품은 용범에 따라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세레스톤지 크림은 복합제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일시적인 약효작용은 뛰어나지만, 오남용으로 인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20%가 넘기 때문입니다.

[1] 전체 외용제 부작용의 18%나 차지한다.

세레스톤지는 효과가 좋고 팬덤이 많은 만큼 남용으로 인한 이상증세가 가장 많은 약품입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100건 발생하면 그 중 18명은 본 약품에서 발생할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통계출처는 피부과학회의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2] 문제의 이유는 사용빈도이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핵심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초반 진정 및 치료효과가 높기 때문입니다. 두번쨰는 이러한 효능으로 인해 사람들이 사용빈도와 부위 등에 가이드를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오용의 횟수와 빈도가 가장 높은 약품은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제품들입니다. 작용원리는 1차적으로 피부의 가려움이나 통증을 즉각적으로 경감시켜줍니다. 그 다음은 환부를 정상적으로 복원하는데 효력이 좋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이 손에서 놓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3] 효능과 효과 총정리

세레스톤지는 하얀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효력이 있는 증상은 염증성 질환이나 알레르기성에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2차적인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트러블에 안성맞춤입니다. 이 외적으로는 가려움, 습진 아토피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표준 사용법 정리

사용법은 1일 최대 3회까지 아픈 부위에 바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볍게 말씀 드렸지만, 최대 허용횟수는 3회이며, 바르는 부위는 다친 부분에 소량만 이용하셔야 합니다. 추가로 지켜야하는 것은 전신사용은 최대한 삼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세레스톤지를 한번 시작하면, 휴대용으로 보관하면서 수시로 사용할 만큼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더욱 1일 허용치를 기억하면 준수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5가지 유형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첫번째는 피부에 감염증세가 유발될 수 있는데요.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추가적인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약만 사용해서는 안되고 병원을 통해 제대로된 치료를 병행해야합니다. 또한 장기간 자주 쓰게 되면 발진이나 발열 및 건조한 현상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안구 관련 쪽에 사용시에 발생하는 녹내장과 같은 이상증상입니다. 사실 이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이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일반으로 분류가 되어 그 위험이 환자에게 전가되고 있는것이죠.

마지막으로 말씀하고 싶은 것은 소아나 임부에게는 사용을 금지하라는 것입니다. 이상을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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