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감마지티피(GTP)는 세포외부의 아미노산을 글루타민 종류를 결합시키는 효소를 말합니다.
즉, 효소를 통해 세포 내부로 아미노산을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수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γ-GTP 정상 여부는 알콜이나 기타 약물로 인한 간기능 이상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즉, 섭취량이 많은 경우는 다량으로 생성되어 혈액 중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는데요. 신장쪽에 많이 쏠려서 분포하고 있고, 다른 기관에도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술을 빈번하게 마시는 분들에게는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알콜성 간장애의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이 게시물의 목차는 매년 실시하는 정기검사에서 나온 결과가 정상 범위 안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단계와 레벨을 구분하여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것들은 폴리코사놀이 있는데요. 이것의 효능과 부작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마지티피 관련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것 중에는 호주산, 쿠바산 포리코사놀 등이 있는데요, 혈관을 깨끗이 해주는 혈관 청소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별도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정상범위확인
정상구간은 나이와 성별에 따라 조금씩 기준이 다릅니다.
통산 60 이하를 표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는 낮게 관측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60을 넘더라도 남성의 경우에는 80정도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기도 하는데요.
Case by Case?
이는 사람마다의 적용이 조금 다르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숫자 범위는 알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검사직전의 음주여부 등에 따라 급격히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정상적인 분이라도 검사 1주전에 회식 등으로 인해 매일 술을 섭취했을 경우에 100~200까지도 나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도 단계에서는
10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중간정도의 증가 단계로 보는데요. 만성간염이거나 알콜성 이상 등으로 분류됩니다. 정확한 결과와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 검사전 2~3일은 금주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을 받는 환경이 통제되지 않으면 치료방법도 부정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갖난아기와 청소년
신생아의 경우에는 100이 정상입니다.
갓난 아기의 검사결과를 보고 놀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차병원에서 공지하는 정보자료에 따르면 100내외가 통상적인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그리고, 소아는 40이하이고, 청소년기를 지나가면서 빠르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다른 검사에 이상이 없는데 높다면
대부분 술이 주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연히 검사 전 어쩔수 없이 술을 마셨다면 3일 이상으로 금주후에 재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미 해비드링커의 경우에는 2개월 정도 절제하시고 중간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2개월의 의미는 GTP 생성이 활성화된 것을 다시 회복하는 걸리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드문 경우가 바로 자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부분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효능이 있다고 하는 건강식품들입니다. 아침마다 갈아마시는 다양한 야채즙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는 보조식품, 사탕수수의 추출물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숫자가 80을 초과하고 600 미만에 속하시는 경도, 중도, 고도 증가 단계에 속하신 분들은 금주, 비흡연 등의 통제환경을 명확히 준수한뒤 2개월이후 다시 진료를 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기까지 감마 GTP의 수치별 해석하는 방법과 치료를 위한 통제환경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을 마칩니다.
'생활정보모음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로나민골드 효과 체크하세요 (1) | 2017.01.09 |
---|---|
우루사정 효능 알고 먹자! (0) | 2017.01.09 |
혈색소과다 대처하기 (0) | 2017.01.08 |
미녹시딜 가격 확인하기 (0) | 2017.01.05 |
아기오과립 효과정리 (0) | 2017.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