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꿈에 대한 해석

깨어보니 알게되었습니다.

그 날은 몸이 조금 지쳐있었을 뿐 마음만은 편하게 잠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어떤 장례식장에서 지인이 울고있는 장면을 보았고 영정의 사진은 본인의 모습이었는데요. 마치 멀리서 모든 장면을 지켜보는 모습이 참 답답한 마음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감각을 더듬어 보니 스스로 자살하는 꿈이 었고 그에 대한 연민하고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제가 보았던 것이 었는데요. 어떤 결핍이 있어서 이런건지 모르겠어서 고민을 하다가 자살 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보게 되었는데요.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 된 글을 중심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살하는 꿈은 여러가지 장면들이 포함됩니다. 저처럼 직접 그 장면을 보진 못했지만 내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구나 라는 여운이 잠에서 깰때 느껴진다면 같은 종류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상황과 동기를 알아야 해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한숨 돌렸습니다. 그 상황들은 예를 들어, 총이나 칼 등의 무기를 활용하는 것도 있고, 어떤 사고를 가장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해석과 상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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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사용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무기들을 사용해서 시도가 성공한 경우에는 좋은 징조입니다. 바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는 꿈입니다. 이런 화면을 밤에 보았다면, 아침에 걱정이 많아 질 것 같은데요. 고민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거나 팔지 마시고 다가올 좋은 기회를 잡으시면 되겠네요. 부럽습니다.

약물을 사용했다.

로미오와 줄리엣 같이 헤로운 약을 복용하고 끝이 난 꿈입니다. 이것은 본인이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나 집단에서 어떤 배움을 얻게되는 것인데요. 과학적이 분야나 철학과 같은 사상적인 부분의 깨닫게 되고 어떤 일을 추진하게 되어 성공하게 되는 듯입니다. 일단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약간 좋은 징조로 볼 수 있겠네요. 

무기력하고 안락하게 엔딩을 보았다

주제가 주제이다 보니 단어를 조금 바꿔서 사용하게 되네요. 해석은 좋지만 단어 그 자체는 조금 기분이 나빠질 수도 있어서요. 이해해 주세요. 아무튼, 위 상황은 스위스에서 합법이라고 하는 안락사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본인이 제출한 문서나 어딘가에 출품한 작품이나 서류가 당첨되거나 승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취업원서를 냈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구요. 시각디자인, 모바일어플 개발 및 출시 등을 했을 경우 좋은 결과를 보게 될 것 입니다. 기분만으로도 좋네요. 많은 분들이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누군가에 의해 마지막을 보게 되었다

이경우는 약간 본문에 취지와는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동기가 요청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기에 함께 언급드립니다. 이 뜻은 우선 좋습니다. 경제적인 부를 얻게 되거나 사회적인 명성과 위치가 점점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만약 연애에 대한 부분이면, 이상형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거나 사람간의 사이에서 기쁨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한가지 가 더 있습니다. 

만약에 말이죠. 마지막이 되는 순간에 금속재질의 뽀족하거나 날카로운 도구가 상체 방향으로 향해있는 것을 보셨으면 이 또한 더 좋을 수 있는데요. 그 의미는 그 동안 안풀리고 주저하던 결정이나 행동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 조짐이 있다고 합니다. 목표로 하시던 것이 있었다면, 이 기회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여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나무와 밧줄에서 일어났다

이건은 2가지 좋은 측면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현재 가지고 있는 불만과 불평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환경변화를 맞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고 있는 일에서 혁신과 혁명적인 움직이 생기고 희망이 점차 커저가는 것입니다. 두번쨰는 건강과도 조금 관련이 있습니다. 운수가 트이고 힘들게 하는 병에서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과 벼락 그리고 떨어지다

이외에도 벼락을 경험하는 일도 벌어지는데요. 정말 영화 같습니다. 이 케이스는 나의 직급이나 지위가 높아지고 돈과 명예 2개가 함께 따라온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본인이 마음먹은 그대로 소원성취가 됩니다. 

이외에도 자살하는 꿈에는 다양한 상황들이 존재합니다. 똑같은 꿈속의 장면도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현재 생활 그리고 그 열정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좋게 해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