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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자세나 상황에서 숨쉬기가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웠을때 숨이 찬다던가, 자다가 가빠지거나 운동 후 심하게 호흡이 곤란한 것인데요.
기좌호흡은 앉아있거나 서있을때는 건강한 사람과 다를바 없다가, 눕기만 하면, 숨이 차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더불어, 야간에 수면 2~24간이 경과했을때 편하게 들숨과 날숨이 안되는 야간 호홉곤란 현상도 이에 해당됩니다. 이에 대해 환자 본인이 어디에 해당되는지와 문제의 원인 그리고 해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4가지 유형 총정리
호홉곤란은 자체 질병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증상이며 원인도 다양합니다. 이를 4가지로 분류했을때 1번째는 위에서 설명드린 기좌호흡으로, 침대나 쇼파에 누우면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며,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현상이 완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핵심 원인은 좌심부전입니다.
2번째는 편평호홉이라는 것인데요. 이는 위와 반대되는 현상으로 누우면 편하고 일어나면 심해지는 것입니다. 폐질환이나 절제한 분들에게서 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3번째는 만성과 급성입니다. 급성은 주로 흉부에 외상을 입었거나 기도가 막히는 증세와 관련이 깊고, 만성은 폐와 관련된 모든 질환과 연결되어 있으며, 흡연을 오래한 노인층에서 주로 관찰된다고 합니다.
● 누운 자세별로 원인이 다르다.
4번째는 측위입니다. 이는 왼쪽이나 오른쪽 옆으로 자면 숨쉬기가 곤란해지는 것인데요. 본 글을 읽으시는 사람은 정자세와 좌측 그리고 우측으로 번갈아가면서 자세를 취해보고, 어떤 자세에서 현상이 나타나는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이 또한 심장질환과 연결성이 높은데요. 좀더 자세한 증상과 원인을 설명하겠습니다.
● 식별해야할 증상과 발생원인 집중정리
기좌호흡의 주요 원인은 율혈성 심부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만 65세 중에서 5%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지만 치명적인 병인데요. 안좋을 경우 심근경색을 유발하여 갑자기 사망하거나, 살아남아도 큰 휴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자세별 질식감 유무 외에도 몸이 전반적으로 약하다거나, 별일 없는데 피곤하고, 약간의 운동에도 두통이나 빈맥이 오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령층에서는 방금 언급한 일들이 동반되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발병의 시작은 좌심실에서 시작되는데요.
초기에는 좌측 부전을 겪다가 나중에는 우심실로 확장되는 형태를 갖게 됩니다. 한쪽의 제기능을 못해서 다른측에 무리가 가다가 결국 동반 심실부전으로 확대되는 것이죠. 그래서 증세의 초기에 몸관리와 보존치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질식하는 장면의 꿈도 근거가 된다.
최초에는 별다른 힘들것이 없는데 호홉이 가빠지거나 숨이 차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자려고 침대에 누울때 아픈 것도 특징인데요. 이때는 베개를 조금 높여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혼자서 주무시는 분들은 꿈속에서 물에 잠겨 익사할 것 같은 장면이나 누가 목을 조르는 듯한 꿈을 자주볼 수 있습니다. 관찰자가 없기 때문에 동일한 꿈이 나온다는 것은 램수면을 하는 당시 호홉곤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수면센터를 통해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질병원에서 진단하고 치료하는법
환자는 임사진단을 거친뒤, 심전도와 흉부촬열을 통해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맥박수가 빠르고, 청진기를 사용했을때는 말발굽 소리와 같은 분마음이 들리게 됩니다. 그 다음은 심장 초음파를 진행하면서, 확진에 이르게 되는데요. 이대 치료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혈관이완제나 이뇨제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혈액흐름이 보다 수월하게 도와주어, 경색증 위험을 줄여주는 것이죠.
치료과정중에는 나트륨의 섭취를 줄여야 하고, 흡연과 음주는 당연히 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운동도 위협요인이 될 수 있으니 최대한 휴식을 갖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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